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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제' - 인천에서 26개 기업·공공기관 선정
2019년 5개소, 2020년 9개소에서 올해 크게 늘어 지역중심 사회공헌,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접수 결과 인천지역에서 26개 기업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부터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역사회공헌
(주)떡이랑찬이랑 인천 사회적기업 최초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승인
(주)떡이랑찬이랑(대표이사 류원선)이 인천 사회적기업 최초로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승인을 받았다.
인천 계양구 "금모으기 운동처럼 사회적경제기업 살리자"
인천시 계양구에서 의료·종교·복지·시민단체 등 다양한 방면의 민간단체가 힘을 합쳐 취약계층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지원한다.
“전통떡 만들며 더불어 사는 게 목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떡이랑 찬이랑’은 회사 이름만 봐서는 떡과 반찬을 파는 곳이라 오해할 법하다. 실제론 떡(서천ㆍ한산 모시떡 전문)만 만들어 판매한다. 더불어 떡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 2020년도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노인일자리사업 모집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지역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0년 계양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 2019년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열어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인천 노인일자리 시장형 생산품 전시판매전」이 동구 송현동 소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오는 11월 12일 개최된다. ○ 이번 행사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비누 및 세제, 향초, 방향제 등 수공예 제품과 믿고 먹을 수 있는 빵, 쿠키, 도시락, 떡, 더치커피 등 건강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무료시식 및 체험 코너도 운영한다.
인천시, 인천형 노인적합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 발표
인천시는 지난 2월25일부터 4월5일까지 '인천형 노인적합 일자리 사업' 을 공모해 5월 16일 최종 심의를 거쳐 지난 27일 5개 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공모사업 신청기관의 사업설명, 수행기관 사업 적합성, 사업계획 필요성 및 사업성, 구체성 등을 평가표에 의해 평가했다.
취약계층 노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떡이랑찬이랑
사회적기업 ‘떡이랑찬이랑’은 친환경 먹거리로 떡을 만들고 청정한 식자재를 공급한다. 2013년 7월 계양구 사회복지협의회, 계양지역자활센터, 계양시니어클럽세곳이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를 구성해 시작됐으며 2014년 2월 노인 일자리 사업인 식자재 사업으로 확대되었고 2016년 9월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있다.
인천 예비사회적기업 10곳 더 생겼다
인천시는 올해 제3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식판 세척 소독 배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중구 소재 ㈜한사랑식판선생님 등 10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